모범택시 시즌 3, 다시 출발하는 정의의 엔진요즘 한국 드라마 중에서 진짜 통쾌한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 '모범택시'를 빼놓을 수 없다. 현실에서 해결되지 못한 억울한 일들을 대신 풀어주는 '무지개 운수'의 이야기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왔다. 그리고 이제 시즌 3가 돌아왔다. 시즌 1과 2에서 보여준 사회 고발과 장르적 완성도는 정말 인상적이었다. 이번 시즌 3에서는 더 확장된 세계관과 정교해진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었다. 특히 이제훈이 연기하는 김도기를 중심으로 한 팀플레이는 이 드라마의 핵심인데. 액션의 밀도, 감정의 설득력, 그리고 현실 문제를 다루는 균형감각이 시즌 3에서도 잘 유지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. 드라마 기본 정..